[스텝 업 3D] 젋은이들의 춤에 대한 꿈,사랑 그리고 열정에 대한 후기
[지.아이.조2], [나우 유 씨미2]를 연출한 존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. 세계 최고의 댄스배틀 월드잼에 도전한 작품으로 2010.08.05일에 개봉한 작품이다. 존추 감독 스스로가 어릴 적 6살때부터 댄스신동이라 불리웠고 힙합,재즈,탭댄스 등 여러장르의 댄스를 섭렵하기도 해서 춤에 대한 고견이 높은 감독이다. 역시 댄스영화 감독은 댄스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닳게 해준다. 댄서 출신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[스텝 업2],[스텝 업3d]까지는 감독으로 참여했고 [스텝 업4]에서는 총제작을 맡아 스텝업 시리즈를 브랜드화 해서 새롭게 연 감독이라고 정평한다. 이 영화에서 스트리트댄스를 채택한 이유는 젋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고 불타는 승부욕과 내가 최고라는 걸 보여 줄 수 있기에 선택한 포인트..
일상이야기
2022. 11. 6. 02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