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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영화 이렇게도 유쾌할 수 있다. [엑시트]

재난영화 유쾌하게 풀어낸 엑시트 줄거리 [EXIT] 영화의 첫 장면부터 열심히 본인의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주인공 용남이다. 놀이터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용남 역(조정석)을 모르는 척 바보 취급을 해 버리는 조카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현재 용남의 상태를 말해준다. 대학교 산악 동아리의 No.1이었던 용남은 졸업 한 뒤에도 몇 년째 취직을 못하는 백수! 남들 다 출근하는 시간에 운동을 하면서 할머님들의 칭찬을 받는 걸 낙으로 생각하고 지내던 중 어머님의 칠순잔치를 대학시절 동아리에서 좋아했던 후배 의주가 근무하는 연회장으로 일부러 엄마의 칠순잔치 예약을 잡는다. 과거 의주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던 용남은 쿨한 척 자연스럽게 의주와 인사를 하고 엄마의 칠순잔치는 분위기는 무르익게 된다. 끝날 듯 끝나지 않는..

일상이야기 2022. 9. 14. 0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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